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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블랙 타이트 원피스 입고 계단에 앉아 '몸매 자랑'
2019-12-31 06:30:01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근황을 공개했다.
서동주는 30일 자신의 SNS에 "또 하루가 가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계단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쭉 뻗은 다리가 눈길을 끈다.
한편 서동주는 국내에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사진 = 서동주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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