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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일본을 대표하는 강타자 아키야마 쇼고(31)가 신시내티 유니폼을 입을 전망이다.
미국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31일(한국시각) "아키야마가 신시내티와 계약 기간 3년에 총액 2000만 달러를 상회하는 계약에 합의했다"라고 밝혔다.
우투좌타 외야수인 아키야마는 2011년부터 세이부 라이온스에서 뛰었으며 올 시즌에는 타율 .303 20홈런 62타점 12도루로 활약했다. 3년 연속 3할 타율-20홈런-두 자릿수 도루를 성공한 그는 일본프로야구 통산 타율 .301 116홈런 513타점 112도루를 기록했다.
아키야마는 2015년 프리미어 12와 2017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등에서 일본 국가대표로 뛰어 한국 팬들에게도 익숙하다.
아키야마가 신시내티와의 계약을 확정하면 구단 역사상 최초의 일본 출신 선수로 기록된다.
[아키야마.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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