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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배우 브룩 쉴즈(54)가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브룩 쉴즈는 30일(한국 시간) 인스타그램에 "또다른 블루 라군(another blue lagoo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54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몸매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브룩 쉴즈는 1980년대 소피 마르소, 피비 케이츠와 함께 세계 3대 미녀로 불렸다.
[사진 = 브룩 쉴즈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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