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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2019 미스맥심 콘테스트 우승자 김나정 프리랜서 아나운서가 수영복 자태로 근황을 공개했다.
김나정 아나운서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나는 물이 너무 좋아. 나 살뺀당 진짜! #다이어트는구정1월1일부터"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위치태그는 여수의 한 리조트. 사진 속 김나정 아나운서는 실외 수영장에서 검정색 수영복 차림으로 미소 짓고 있다. 네티즌들은 "안 추우세요? 감기 조심하세요" 등의 반응.
김나정 아나운서는 지난해 2019 미스맥심 콘테스트에서 우승했다. 영화 '82년생 김지영' 감상평으로 논란에 오르기도 했다.
[사진 = 김나정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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