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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베리굿 멤버 조현의 톡톡 튀는 매력이 담긴 속옷 광고가 3일 공개됐다.
조현은 올해부터 좋은사람들의 패션언더웨어 브랜드 예스(YES)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이번 광고를 통해 특유의 건강하면서도 상큼한 매력을 드러냈다.
공개된 영상은 'ㅇㅅㅇ(입자속옷예스)'라는 콘셉트로 조현이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을 담고 있다. 화보에선 조현이 파스텔톤의 아기자기한 부엌 세트에서 언더웨어와 쇼트팬츠를 입고 개성 넘치는 이미지를 표현했다.
예스 관계자는 "이번 화보와 광고 영상을 통해 발랄하고 건강한 이미지의 베리굿 조현이 예스만의 톡톡 튀는 느낌을 잘 표현했다"며 "앞으로도 전속 모델 조현과 함께 개성 강한 디자인과 20대의 감성을 담은 제품을 선보이는 한편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 = 좋은사람들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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