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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개그우먼 허안나가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허안나는 12일 자신의 SNS에 "그런 날 있잖아. 머리랑 메이크업 잘 돼 기분 좋은데 사진 찍어 줄 사람 없어서 타이머 해놓고 누가 찍어준 것처럼 셀카 찍는 그런 날. 오늘이다. 달려가서 앉음. 티 안 나지?"라는 글과 함께 근황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안나는 의자에 앉아 미소짓고 있다. 내추럴한 스타일링이지만 청순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허안나는 최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78일 만에 11kg을 빼며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 허안나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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