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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트로트 가수 송가인을 2020년 한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7일 송가인은 한돈자조금 관계자와 모인 자리에서 한돈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한돈자조금 하태식 위원장은 위촉패를 전달하며 한돈이 국민에게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송가인은 "한돈은 삼겹살, 족발, 순대 등 메인 요리를 비롯해 반찬, 안주로도 손색없는 최애 음식"이라며 "한돈 홍보대사로서 한돈의 훌륭한 맛은 물론 영양학적으로도 우수한 한돈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3월 3일 삼겹살데이부터는 '한돈이어라' TV캠페인이 송출된다. '한돈이어라'라는 가사가 반복되는 한돈송이 담긴 이번 광고는 송가인 특유의 구성진 목소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국민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돈자조금 하태식 위원장은 "이번에 한돈 홍보대사로 위촉된 송가인 씨와 한돈은 대한민국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다는 공통점이 있다"며 "ASF로 인한 돈가 하락,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한돈 농가의 어려움을 한돈의 새 얼굴 송가인 씨와 함께 이겨내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돈자조금에서도 다양한 할인행사,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삼겹살데이를 건강하게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사진 =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제공]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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