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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시즌 내내 큰 화제를 모은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의 결승전이 2일 열린다.
'미스터트롯' 측은 2일 결승전 녹화를 비공개로 진행한다. 결승전은 무관중 녹화로 진행되며, TV조선 측은 결승전 장소도 공개하지 않았다.
'미스터트롯'의 결승전은 당초 지난 2월 24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스튜디오에서 600여명의 관중이 자리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제작진은 코로나19의 확산세 속에 녹화를 한 차례 취소한 바 있다.
[사진 = TV조선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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