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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맷 리브스 감독의 ‘더 배트맨’에서 캣우먼 역을 맡은 조 크라비츠가 아찔 몸매를 뽐냈다.
그는 2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꽃으로 중요 부위를 가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모델 출신다운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캣우먼은 '배트맨'에 출연하는 유명한 빌런 중 하나로 과거 미셸 파이퍼, 할리베리, 앤 해서웨이 등이 연기했다.
조 카라비츠는 HBO '빅 리틀 라이즈', '엑스맨 퍼스트클래스', '매드맥스 퓨리로드' 등에 출연했다.
[사진 = 조 크라비츠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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