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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원한 울버린’ 휴 잭맨이 ‘로건’ 사진을 대방출했다.
그는 3일 인스타그램에 “3년전 ‘로건’이 개봉했다”면서 다수의 ‘로건’ 사진을 공개했다.
휴 잭맨은 군살이 하나도 없는 탄탄한 몸매로 로건의 아우라를 발산했다.
세계적 팬아트 아티스트 보스 로직은 댓글에 “당신은 이미 전설이야”라고 호평했다.
‘로건’은 능력을 잃어가는 로건(울버린)이 어린 소녀 로라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건 대결을 펼치게 되는 감성 액션 블록버스터. 휴 잭맨의 마지막 울버린 연기로 주목을 받은 작품이다.
전 세계에서 6억 1,902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사진 = 휴 잭맨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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