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이때는 일교차가 심해진다. 일교차가 심해질수록 면역력, 신진대사 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진다고 하는데, 우리 몸은 체온이 1도만 올라가도 건강을 제대로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체온이 올라갈수록 면역력이 증진에 도움이 되어 온열 기능을 갖고 있는 제품에 관심이 증가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메덱스 힐링의 ‘수목토 일라이트 100% 푹신한 돌침대’는 온열치료의 기능을 갖고 있는 제품으로 눈길을 모은다. 일라이트의 파장은 인체 고유 파장과 가장 유사한데, 이 파장이 인체 고유 파장과 만나 공명이 일어나면서 최소 3배 이상의 열에너지가 발생해 온열치료 효과를 높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메덱스 힐링 수목토 일라이트 돌침대는 바이오 폼을 이용해 푹신하고 아늑한 수면환경을 제공한다. 돌침대의 최대 단점인 '딱딱함'을 보완하기 위해 일라이트를 블록으로 제작, 바이오 폼 위에 격자 모양으로 배열하고, 온수 호스를 그 사이로 통과 시켰다.
더불어 친환경 목재 프레임과 매끈한 마감처리도 눈길을 모은다. 온수보일러 서랍이 내재되어있어 고객의 편리함을 우선으로 생각했다.
메덱스 힐링 관계자는 "자사 제품에 사용되는 모든 일라이트를 직접 채굴하며 다른 물질을 섞지 않고 100% 일라이트로 제작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영동 광산에서 채굴, 보은 세라믹 공장에서 성형, 여주 본사에서 완제품 조립 순을 따르고 있으며, 음이온 수치를 높이기 위한 인위적인 성분이 들어가지 않으며 라돈 측정 결과 무해성 확인되어 온 가족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어 " 많은 소비자들이 안전하게 온열치료 효과를 보기 바라는 마음으로 심혈을 기울여 선보이는 돌침대이다"며 "편안한 수면환경은 신체 건강, 컨디션을 좌우하며 건강관리에도 큰 도움을 준다"고 덧붙였다.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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