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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이주빈이 몽환적인 매력을 뽐냈다.
매거진 맵스 측은 4일 이주빈의 또 다른 매력이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이주빈은 화려한 의상과 액세서리를 완벽히 소화하며 타고난 패션 아이콘다운 모습을 뽐냈다. 그는 고혹적인 카리스마와 시선을 사로잡는 신비한 아우라로 숨겨진 매력을 발산했다.
매니쉬한 블랙 재킷에 볼드한 액세서리를 착용한 이주빈은 두드러지지 않는 메이크업에도 불구하고, 한쪽 눈을 가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도발적인 눈빛만으로 보는 이를 사로잡는다.
이어 블랙 원피스를 입고 레드 립과 부츠로 포인트를 준 이주빈은 심플함 속에서 신비한 아우라를 발산하며 화려한 미모와 패셔너블함을 드러낸다. 또한 프로페셔널한 자세로 다양한 포즈를 완성시키며 매 컷마다 베스트 컷을 쏟아낸 이주빈의 열정은 완성도 높은 화보를 탄생시키기에 충분했다.
한편 이주빈은 오는 18일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에 출연한다.
[사진 = 맵스 제공]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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