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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윈터솔져’ 세바스찬 스탠이 코로바 19 바이러스를 완벽하게 방어하는 근황을 전했다.
그는 4일 인스타그램에 “고마워 델타항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얼굴을 완벽하게 가렸으며, 장갑을 낀 손으로 와인잔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세바스찬 스탠은 올 가을 방영예정인 디즈니 플러스의 ‘팔콘 & 윈터솔져’에 출연한다.
한편 유럽에서는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다.
[사진 = 세바스찬 스탠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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