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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김준희(44)가 열애설을 인정했다. 그의 이름은 연이틀째 포털 사이트 검색어를 장식하고 있다.
김준희의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4일 마이데일리에 "김준희가 비연예인과 1년 정도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김준희는 현재 남자친구와 쇼핑몰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김준희보다 1세 연하인 남자친구는 건장한 체격과 뛰어난 패션 센스를 갖춘 훈남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1994년 혼성그룹 뮤(Mue)로 데뷔했다. 이후 방송인으로 활동하던 그는 현재 쇼핑몰을 창업 후 CEO로 활동 중이다.
[사진 = 김준희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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