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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이 빼어난 미모를 발산했다.
아이린이 지난 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린은 얼굴이 가려진 상태지만 그럼에도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완벽한 옆선을 선보이기도.
한편 아이린은 최근 코로나19로 큰 피해를 입은 대구 지역 복구를 위해 1억원을 기부해 화제가 됐다.
[사진 = 아이린 인스타그램]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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