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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근황을 전했다.
서수연은 4일 자신의 SNS에 "2주 만에 외출로 입호강했어요. 조금만 더 힘내요. 오랜만에 필연"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필모와 서수연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달콤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 이에 네티즌들은 "보고만 있어도 흐뭇하네요", "오랜만에 필연 보니 좋네요", "이젠 밥도 마스크 하고 먹어야 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18년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은 이필모와 서수연은 결혼에 골인, 지난해 8월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 = 서수연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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