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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레이싱 모델 민한나가 아찔한 몸매를 드러냈다.
민한나는 5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봄쯤엔 뚜껑열고~국내여행이라도 가고싶다 이와중에 김기걸려서(코로나아님) 나가면 사람들 불편할까봐 더더욱 집"이라는 문구를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민한나는 레이싱 모델 의상을 입고 풍만한 볼륨감과 섹시한 각선미를 드러내고 있다.
한편 민한나는 레이싱모델로 활동 중이며 2019 한국패션디자이너협회 최우수 모델상을 수상했다. 또한 지난해 단독 사진집을 출간했다.
[사진 = 민한나 인스타그램]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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