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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방송인 이휘재 아내인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일상을 공개했다.
문정원은 4일 자신의 SNS에 "내일은 뭐하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서언, 서준 형제들과 함께 놀고 있는 문정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휘재를 꼭 닮은 서언과 서준은 개구진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문정원은 19 예방을 위해 밀알복지재단에 2000만 원 기부에 나섰다.
[사진 = 문정원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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