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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하하가 엠넷 25주년을 축하했다.
하하는 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25주년을 기념했다.
이날 하하는 "저 역시 엠넷의 VJ출신"이라고 소개하며 "인터뷰하면서 재밌는 추억들이 많이 있었다"라고 했다.
하하는 이날 방탄소년단, god 김태우, 노홍철, 펜타곤, 여자친구 등 엠넷과 특별한 인연을 함께한 K팝스타들과 함께 엠넷의 25주년 축하인사를 전했다.
특히 하하는 과거 엠넷에서 'What’s up! yo!' 프로그램의 VJ로 진행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고, 이후 가수이자 방송인으로 활발하게 발돋움했다.
[사진 = 엠넷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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