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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맛남의 광장'이 휴게소가 아닌 지역 농어민을 찾았다.
5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남해 미식회가 펼쳐졌다.
백종원은 "지역 농어민분들을 초대해 각 재료를 이용한 요리를 선보이겠다. 가까운 분들에게 한끼 대접한다는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백종원은 "일단 아침식사부터 하자"며 홍합을 이용한 아침을 준비했다.
'맛남의 광장'은 기존 휴게소에서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는 형식이 아닌,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지역 농어민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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