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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방송인 홍진경, 조세호가 토끼팀의 저력을 예고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에서는 습관 성형 프로젝트 '아무튼, 한 달'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졌다.
홍진경과 조세호는 토끼팀에 속해 시험 직전 공부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토익 시험을 3일 앞두고 문구점에서 문구를 고르는 등 여유를 보였다.
이후 두 사람은 공부방으로 향했다. 홍진경은 "이제 좋은 날은 다 지나간 건가 싶다. 정말 시험공부를 해야 할 때다. 더 빠져나갈 구멍이 없다"라고 했다.
선생님이 두 사람을 찾아왔고, 홍진경과 조세호는 "정말 열심히 놀았다"라고 했다. 특히 홍진경은 "첫 시험을 보고 고기만 5번 구워먹었다"라고 회식 마니아 임을 인증했다.
[사진 = KBS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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