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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임영웅이 마스터들의 몰표를 받으며 김수찬으로부터 승리를 거뒀다.
5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은 준결승 일대일 한 곡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김수찬은 임영웅을 선택해 대결을 펼쳤다. 주현미의 '울면서 후회하네'를 부른 두 사람은 감성 가득한 무대를 꾸몄다.
마스터들의 투표 결과 300 대 0으로 임영웅이 승리했다. 마스터들의 몰표를 받은 임영웅은 1위 굳히기에 나섰다.
[사진 = TV조선 방송 화면]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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