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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신인선이 '미스터트롯' 탈락 소감을 밝혔다.
신인선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약 6개월간의 여정이 끝났습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그는 "결승 진출하라고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매우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그리고 과분할 정도로 감사합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며 "앞으로의 행보를 지켜봐 주세요"라고 말했다.
이어 "사랑하는 영탁 형아 정말 즐거운 무대였어요. 사랑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영탁과 다정히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 '미스터트롯' 방송 캡처 등을 게재했다.
앞서 신인선은 지난 5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영탁과 맞붙었고, 영탁의 결승 진출이 확정됐다.
<이하 신인선 글 전문>
#미스터트롯 #마무리
#감사 #인사
안녕하세요.
미스터트롯 출연자
#유쾌보이 #싱싱보이 신인선입니다.
약 6개월간의 여정이 끝났습니다.
결승 진출하라고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매우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그리고 과분할 정도로 감사합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의 행보를 지켜봐 주세요.
미스터트롯 콘서트와 여러 가지로
만나 뵙겠습니다.
항상 겸손한 자세로 아래 서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또 만나요
사랑하는 영탁 형아
정말 즐거운 무대였어요. 사랑해
#영탁
#봤냐고 #현역부A #장민호랑나비 #댄싱퀸
#사랑의재개발 #사랑과정열 #사랑아 #나무꾼
#옥경이 #오빠만믿어 #쌈바의여인 #또만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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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5
#me #노래 #일상 #소통 #배우 #트로트 #가수 #빅컬처엔터테인먼트 #내일은미스터트롯
[사진 = 신인선 인스타그램]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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