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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가수 백예린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잠정 연기된 공연을 생중계한다.
오는 7일 자카르타에서 예정돼 있던 '헤드 인 더 클라우즈(Head in the clouds)' 페스티벌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연기됨에 따라, 전세계 팬들을 위해 공연셋 그대로 유튜브 라이브를 준비한 것.
5일 소속사 블루바이닐은 SNS를 통해 '애니웨이, 위 아 히어!(Anyway, We are here!)'라는 포스터 한 장을 공개하며 '공연이 잠정 연기되어도, 우리는 여기서 노래합니다!'라는 취지를 전했다.
특히나 이번 무대는 처음 선보이는 구성으로 재편곡하여, 기존 국내 팬들에게도 선물 같은 라이브가 될 예정.
블루바이닐 관계자는 "자카르타 페스티벌은 백예린이 처음으로 해외팬들을 만나는 자리였어서 더욱 아쉬움이 크다, 이에 전세계 팬들 누구나 유튜브로 관람할 수 있게 생중계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백예린의 이번 라이브는 7일 오후 8시(한국시간) 'Yerin Baek' 채널을 통해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된다.
[사진 = 블루바이닐 제공]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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