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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캡틴마블’ 브리 라슨이 과거 사진을 공유했다.
그는 5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전체 의상을 입고 테스트한 첫 번째 카메라 사진”이라면서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나는 아직도 가죽 잠수복(leather wetsuit) 착용법을 배우고 있다”고 전했다.
마블 최초의 여성 히어로무비 ‘캡틴 마블’은 전세계에서 11억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한편 브리 라슨은 ‘캡틴 마블2’에 출연 예정이다.
[사진 = 브리 라슨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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