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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탄소년단 정국의 솔로곡 '시차(이하 My Time)‘가 또 한번 기록을 경신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 수록곡이자 정국의 솔로곡 시차는 2일(현지 시간)발표된 미국 빌보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 2위의 순위로 데뷔했다.
이는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한국인 솔로곡으로는 역대 가장 높은 데뷔 순위이다.
시차는 타이틀 곡 'ON'과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 각각 1위, 2위로 오르며 방탄소년단 자체 기록 경신에 이바지하기도 했다.
'차트데이터'에 의하면, 방탄소년단은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상위 순위에 2곡('ON' 1위, 'My Time' 2위)을 랭크한 최초의 그룹(방탄소년단)이자 에드 시런 이후 두 번째 기록자라고 전했다.
시차는 '온(ON)', '필터(Filter)'와 함께 '핫 100' 에 3곡을 동시에 차트인 시키며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에 세 곡을 동시 진입시키는 방탄소년단의 대기록에도 기여했다.
정국의 솔로곡 '시차(이하 My Time)‘는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84위, 미국 음악 매체 롤링스톤의 The week's most popular Top 100 songs 차트 83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는 'MAP OF THE SOUL : 7'(맵 오브 더 소울 : 세븐)의 개인 솔로곡 중 가장 높은 1위의 성적으로 차세대 글로벌 보컬리스트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시차'는 연습생 생활을 거쳐 성인이 된 지금까지 느낀 내면의 목소리를 곡 시차에 담아 리드미컬한 알앤비 창법과 정국만의 섬세한 감성으로 부른 곡이다.
앞서 시차의 작사, 작곡을 함께 협업한 프로듀서 Sleep Deez(슬립 디즈)는 "정국은 놀랍다. 그는 세계 최고의 가수 중 한명이다. 이 노래(시차)는 한 키 낮은 곡이었는데, 목소리(정국)가 너무 좋아서 한 키를 올렸다. 그래서 그는 딱 그의 곡을 만들어냈다. 그의 음역은 미쳤다." 라고 극찬을 쏟아냈다. 이어 "우리는 반드시 꼭 다시 함께 일해야 한다." 라며 러브콜을 보내기도 해 각별한 애정을 엿보게 했다.
[사진 출처: 방탄소년단 공식 페이스북]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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