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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현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현아는 7일 자신의 SNS에 연습실에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흰색 가디건을 입고 청반바지를 매치해 봄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화사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현아는 싸이가 설립한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맺고 솔로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 = 현아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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