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곽경훈 기자] NC 김태군이 애리조나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로 귀국하고 있다.
NC 선수단은 8일 귀국 뒤 9일과 10일 이틀간 휴식을 취한다. 이후 11일부터 창원NC파크에서 훈련을 재개한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