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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박솔미가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8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설산 등반에 나서는 심진화, 소유진, 박솔미, 이시영의 모습이 담겼다.
등반 전날 저녁, 세안에 나선 네 사람. 가장 먼저 씻은 이시영은 뽀얀 민낯을 자랑했다.
박솔미의 경우 허당미로 눈길을 끌었다. 클렌징 용품, 머리띠 등을 놓고 왔다는 것. 소유진이 클렌징을 할 때는 뒤에서 장난기를 발산해 웃음을 유발했다.
피부도 시선을 강탈했다. 세안을 끝낸 박솔미는 무결점 민낯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스튜디오에서 VCR을 보고 있던 이들도 놀라워했다.
[사진 = 채널A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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