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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억원을 기부한 마동석의 마블 데뷔작 ‘이터널스’의 팬아트가 공개됐다.
‘시크릿 오브 이터널스’는 7일 트위터를 통해 ‘이터널스’의 팬아트를 소개했다. 이 팬아트는 ‘팬다긱(PandaGeek)’이 만들었다.
‘시크릿 오브 이터널스’는 “이것은 실제가 아니라 팬아트다. 그러나 아름다운 팬아트다”라고 전했다.
길가메시는 이터널스 중 가장 강력한 힘, 불사, 모든 질병에 대한 면역력, 내구력, 공중부양, 초스피드 비행, 눈과 손에서 에너지 또는 열선 발사, 사물을 조종, 고도의 감각, 정신능력으로 신체의 손상된 조직을 재생시키는 능력을 갖췄다.
맨손 전투, 사냥, 추적술에 등하며 전투갑옷, 도끼, 창, 곤봉 등을 자유자재로 사용한다.
2020년 11월 6일 개봉.
[사진 = 시크릿 오브 이터널스 트위터]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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