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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플레디스 한성수 대표 "아이즈원 프로듀싱 4월 마무리, 행보 응원할 것" [전문]

시간2020-03-10 08:42:13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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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한성수 대표가 걸그룹 아이즈원의 총괄 프로듀서 자리에서 물러난다.

한성수 대표는 9일 자신의 SNS에 "데뷔부터 지금까지 세 장의 앨범을 함께 하며 프로듀싱했던 아이즈원의 총괄 프로듀싱을 오는 4월로 마무리하게 됐다"고 밝혔다.

케이블채널 엠넷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듀스48'을 통해 지난 2018년 10월 데뷔한 아이즈원은 2년6개월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해 왔다.

한성수 대표는 "세 장의 앨범을 프로듀싱하며 아이즈원이 성장하는 과정을, 그리고 위즈원(아이즈원 팬클럽)이 아이즈원을 통해 일상 속에서 행복을 느끼는 순간을 함께 할 수 있었다는 데서 프로듀서로서 큰 보람과 기쁨을 느꼈다"고 강조했다.

또 "이제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의 역할에 더욱더 충실히 하고자 한다. 앞으로도 맡고 있는 팀들이 가진 재능과 가능성을 최선을 다해 팬 여러분께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과거 SM엔터테인먼트에서 가수 보아의 매니지먼트를 책임졌던 한성수 대표는 2007년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이하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한성수 대표 인스타그램 글 전문.

안녕하세요.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대표이자 아이즈원의 프로듀서 한성수입니다. 데뷔부터 지금까지 세 장의 앨범을 함께 하며 프로듀싱했던 그룹 아이즈원의 총괄 프로듀싱을 2020년 4월로 마무리하게 됐습니다.

데뷔 전 막 한 팀이 됐던 멤버들의 트레이닝부터 하기 시작한 것이 어제 일처럼 기억나는데, 벌써 멤버들과 약속한 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데뷔작인 첫 번째 미니 앨범 'COLOR*IZ', 두 번째 미니 앨범 'HEART*IZ', 그리고 첫 번째 정규 앨범 'BLOOM*IZ'까지 세 장의 앨범을 프로듀싱하며 아이즈원이 성장하는 과정을, 그리고 위즈원이 아이즈원을 통해 일상 속에서 행복을 느끼는 순간을 함께 할 수 있었다는 데서 프로듀서로서 큰 보람과 기쁨을 느꼈습니다. 아이즈원은 세 장의 앨범을 통해 정말 가능성을 만개한 멋진 그룹이 되었고, 위즈원 여러분에게는 축제와도 같은 시간이 되었길 바랍니다. 그리고 저에게도 좋은 추억을 남겨주신 아이즈원과 위즈원께 감사드립니다.

아이즈원은 이제 전 세계로 뻗어 나가는 훌륭한 팀이 됐고, 위즈원은 아이즈원을 지금 이 자리로 이끈 힘입니다. 저는 이제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의 역할에 더욱더 충실히 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맡고 있는 팀들이 가진 재능과 가능성을 최선을 다해 팬 여러분께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아이즈원과 위즈원이 함께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는 모습을 멀리서나마 기쁜 마음으로 지켜보겠습니다. 항상 더 넓은 세상으로 향하고 더 높이 성장할 아이즈원의 행보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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