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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개막 연기' KBO 류대환 사무총장 "144G 거행 원칙…월요일 경기 고려"

시간2020-03-10 12:29:55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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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KBO(한국야구위원회)가 코로나19 여파로 2020시즌 프로야구를 잠정 연기했다.

KBO는 10일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이사회를 개최, 2020시즌 개막 연기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KBO 정운찬 총재, 류대환 사무총장을 비롯해 LG트윈스를 제외한 9개 구단 사장이 참석했다.

KBO는 지난 3일 코로나19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2020시즌 개막을 1주일 연기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에선 실행위원회에서 나온 사안에 대해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특별히 질병관리전문가인 전 질병관리본부장이자 차의과전문대학원 예방의학교실 전병율 교수를 초빙해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한 전문 소견을 들었다.

KBO는 결국 개막일을 4월 중으로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이사회는 "팬들과 선수단의 안전 및 건강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했으며, 사태 추이를 지켜본 뒤 개막 시기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구단 당 144경기 거행을 원칙으로 한다.

다음은 KBO 류대환 사무총장과의 일문일답이다.

-구체적인 개막 시기가 궁금하다.

“아직까지 결정된 건 없다.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할 것이다. 우리가 예측하는 건 4월 중순 경이 마지노선이다. 이론 상 하순도 가능하지만 그러면 경기 일정이 12월 초까지 갈 수 있어 무리다. 경기가 밀릴 시 더블헤더, 월요일 경기 편성을 검토하겠다.”

-삼성라이온즈의 대구 경기에 대한 논의는.

“각 구단별로 선수단 관리 부분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했다. 삼성의 경우 대구에 환자들이 많아지다 보니 계속 이 흐름이 유지된다면 리그 초반 원정경기 위주로 편성할 계획이다.”

-무관중 경기도 가능한가.

“4월 중순까지도 위험하다고 판단되면 무관중으로 시작하자는 논의를 했다.”

-개막 전 구단 간 연습경기 방침은.

“각 구단별 청백전을 치르고, 교류경기는 하지 않기로 했다. 선수단 이동, 숙박을 통해 감염 위험성이 있어 자제하기로 했다. 어느 정도 안정화가 되면 교류경기를 실시할 수 있도록 하겠다.”

-11월, 12월 기온 저하로 인한 고척돔 거행 가능성은.

“대관 지원을 했는데 현재는 다른 대관이 있어서 쉽지 않다는 답변이 왔다.”

-2020 도쿄올림픽이 취소될 경우의 방안도 논의했나.

“올림픽 변수는 검토하지 않았다. 만약 개최가 취소되면 일정에 도움이 되는 것이다. 지켜봐야할 것 같다.”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대한 정확한 기준이 궁금하다.

“사회적 분위기, 확진자 수, 감소 추세 등 전체적으로 보고 판단한다.”

-만일 선수단에서 1명이라도 확진자가 나온다면.

“2주 정도 경기를 못하는 걸로 이야기했다. 선수단 관리를 철저히 하기로 입을 모았다.”

[KBO 류대환 사무총장.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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