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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방송인 설수진이 집을 공개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기적의 습관'에서 제작진은 설수진의 하루 일상을 보기 위해 그의 집을 찾았다.
이어 공개된 첫 번째 방. 이에 설수진은 "일주일 청소했다"고 토로했다. 각종 장난감과 게임기가 있는 이곳은 하나뿐인 아들의 방이었다.
그리고 공개된 거실, 주방, 침실, 드레스룸. 침실을 본 김환은 "와 침대 크다"고 놀라워했고, 설수진은 "여섯 명이서도 누울 수 있는데 남편 때문에 큰 걸로 샀다"고 설명했다.
[사진 = TV조선 '기적의 습관'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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