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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가수 겸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전했다.
10일 돈스파이크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살 찜. 확 찜. 일주일에 8키로 찜. 마구 찜. 광고 끝 효과인가"라는 글을 남기며 증량 소식을 알렸다.
하지만 돈스파이크는 다음날 고기를 손질하고 있는 사진과 함께 "알고보니 먹은 음식량이 5-6kg? 체중이 증가한게 아니라 음식물이 들어있는거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하긴 콜라 1.5L 두 병이면 3kg이니…마술같은 일이다. 고기 이파운드면 일키로…밖에…비포와 에프터 곧 공개"라고 덧붙이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돈스파이크는 현재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끝까지 간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 = 돈스파이크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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