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두산 김재호가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 훈련을 하기 위해 출근하고 있다.
두산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선수단 및 기자단 안정 예방을 위해 구장 메인 출입구에서 체온 측정을 한 뒤 출입 시키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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