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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MBC '놀면 뭐하니?' 하프 신동 유르페우스가 트로트 가수 유산슬과 송가인의 신곡에 참여한다.
11일 오후 '놀면 뭐하니?' 공식 SNS에는 "대세들의 신곡에 유르페우스의 등장이라~ 재밌어지겠네 #유산슬X송가인_신곡위해 #유르페우스_출동 #놀면뭐하니 #들려줘요_환상의_글리산도"라는 글이 게재됐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유재석의 네 번째 부캐릭터 유르페우스가 헤드폰을 착용하고 초집중 모드로 하프를 뜯는 모습이 담겨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유르페우스는 지난 1월 13일 오케스트라 제2 하프 연주자로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무대에 올랐다.
[사진 = MBC '놀면 뭐하니?'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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