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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V.O.S 멤버 김경록이 태아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김경록은 1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아 초음파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그는 "코로나19로 인해 남편은 병원 출입 금지. 이 소중한 순간을 직접 못 봤다"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김경록은 "그래도 사진으로만 봐도 좋다 좋아! 벌써 6개월"이라며 '여권 사진' '정면샷' '발 도장 꾸욱' '지금은 엄마 뱃속이 가장 안전해'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김경록은 지난해 1월 6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 올해 7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사진 = 김경록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DB]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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