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한국이 전영오픈 마지막 날 2개의 동메달을 수확하며 대회를 마쳤다.
이소희(인천국제공항)-신승찬(인천국제공항)은 15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버밍엄 아레나에서 열린 2020 전영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복식 4강서 두 유에-리 인 후이(중국)에 0-2(17-21, 17-21)로 패했다.
이소희-신승찬은 지난 14일 장예나(김천시청)-김혜린(인천국제공항)을 접전 끝에 꺾으며 4강에 올랐지만, 중국의 강호를 만나 고전했다. 1, 2세트 모두 17-21로 넘겨줘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혼합복식 4강에 나선 서승재(삼성생명)-채유정(삼성생명)도 데차폴 푸아바라누크로-삽시리 타에랏타나차이(태국)를 상대로 접전 끝에 1-2(18-21, 21-17, 19-21)로 패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전영오픈 일정을 마무리한 한국 대표팀은 스위스오픈에 불참하는 선수들이 인도오픈 전까지 전지훈련을 실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BWF(세계배드민턴연맹)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오는 16일부터 4월 12일까지 열리는 모든 대회를 취소하겠다고 발표, 훈련일정을 조정하기로 했다.
[신승찬.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