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래퍼 딘딘이 근황을 전했다.
딘딘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샵 짝궁 선호형이 찍어준 새벽 4시에 독서하는 딘딘 #살인의해석 #사랑해 #김선호 #투표종민이형이시킨거야 #삐지지마 #딘딘 #1박2일 #단비야지켜줬다"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딘딘은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진행을 맡고 있다. 또 케이블채널 엠넷의 'TMI 뉴스'에도 출연하고 있다.
또 딘딘은 KBS2 '1박2일 시즌4'에 출연 중이다.
[사진=딘딘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