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아무도 모른다' 측 "김서형, 오늘(16일) 안지호 추락에 더욱 깊이 접근"

시간2020-03-16 11:05:35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SBS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극본 김은향 연출 이정흠) 배우 김서형과 류덕환이 안지호의 추락에 더욱 깊이 접근한다.

'아무도 모른다' 지난 4회 엔딩에서는 일견 일관성이 없어 보였던 성흔 연쇄살인과 비밀을 품은 은호(안지호)의 추락 사이에 의문의 연결고리가 드러났다. 19년 전 성흔 연쇄살인으로 친구를 잃은 차영진(김서형) 앞에 19년 만에 나타난 성흔 연쇄살인 강력 용의자 서상원(강신일)은 부활, 심판, 증인 등 궤변을 늘어놓은 뒤 투신했다. 모든 정황이 서상원을 진범으로 지목하고 있으나, 차영진은 완벽하게 해결되지 않은 의문을 품고 있다.

이 가운데, 차영진이 유일하게 마음을 터놓았던 아랫집 소년 고은호가 밀레니엄 호텔 옥상에서 추락했다. 또 다시 소중한 친구를 잃을지도 모른다는 죄책감에 사로잡힌 차영진은 고은호 추락사건에 매달리기 시작했다. 한편 고은호의 담임교사 이선우(류덕환) 역시 학생들의 일에 관여하지 않으려 애써 거리를 뒀던 것을 자책하며, 고은호의 흔적을 찾아 나섰다.

그렇게 차영진과 이선우가 함께 고은호의 발자취를 쫓던 중 폐건물에서 목맨 시체를 목격했다. 뿐만 아니라 고은호의 노트에서 날개 여섯 개 달린 천사 그림도 발견했다. 날개 여섯 개 달린 천사는 성흔 연쇄살인을 상징하는 중요한 실마리다. 이렇게 성흔 연쇄살인과 고은호의 추락 사이에 어떤 연결고리가 있음이 드러난 것. 4회 엔딩을 장식한 이 장면은 안방극장을 충격에 빠뜨렸던 바다.

16일 제작진은 고은호의 사물함을 확인한 후 차영진과 이선우의 모습을 공개했다. 무언가 골똘하게 생각에 잠긴 차영진. 진중하고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대화를 나누는 차영진과 이선우. 놀란 표정을 한 채 휴대전화로 어딘가에 전화를 거는 이선우. 사진 3장 속 두 사람의 모습이 미묘한 긴장감과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이와 관련 '아무도 모른다' 제작진은 "오늘 방송되는 5회에서는 성흔 연쇄살인과 고은호의 추락 사이 연결고리가 있음을 확인한 차영진과 이선우가, 더욱더 깊이 사건에 파고든다. 이 과정에서 어른들은 몰랐던, 어쩌면 애써 외면했던 아이들의 이야기가 밝혀질 것이다. 이에 직면한 차영진, 이선우 등 어른들의 변화도 주목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5회는 이날 밤 9시 40분 방송된다. 이에 앞서 오후 6시에는 1회부터 4회까지의 내용을 핵심 압축한 '아무도 모른다 1-4회 추적하기'가 전파를 탄다.

[사진 = SBS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 썸네일

    '악플 세례' 나나, 장어 먹고 몸보신 마음 보신! 제로 콜라는 '덤'

  • 썸네일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썸네일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입덧 걱정은 없겠네…10살 연하 ♥남편 손맛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이상화♥' 강남, 日서 전 여친과 깜짝 재회 "예전에 같이 먹던 도시락" [마데핫리뷰]

  • '임신' 모니카, 4개월만 깜짝 근황…순둥이 다 됐네

  • '금융인♥' 손연재, 子 자세에 깜짝 "너까지 발레는 안돼"

  •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출산' 손담비, 놀라운 회복력 "♥이규혁 부축 없이 혼자 일어나" [마데핫리뷰]

베스트 추천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 '세븐♥' 이다해, 7000만원 전세기 타고 한국行 "친구가 보내줘" [마데핫리뷰]

  • '예진아씨♥' 박희순, 매니지먼트 시선과 전속계약 [공식]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