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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구혜선이 4월 초대전 '항해-다시 또다시'를 개최, 이 수익금을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해 기부한다.
구혜선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대전 '항해-다시 또다시'가 4월 4일부터 30일까지 서울 마포구에서 열린다"라고 알렸다.
이어 그는 "4월 4일 예정이었던 기자간담회는 코로나19로 인해 4월 18일로 변경되었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구혜선은 "전시 수익금은 코로나19 복지를 위해 쓰여진다"라며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사진 = 구혜선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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