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공항 송일섭 기자] KIA 타이거즈 맷 윌리엄스 감독이 미국 플로리다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통해 입국 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선수단은 귀국 후 하루 동안 휴식을 취한 뒤 18일부터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훈련에 나설 예정이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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