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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트로트 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운동 의지를 불태웠다.
홍선영은 1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스토리에 "다시 시작! 오랜만에 공복 유산소. 그 누구를 위해서도 아니고 내 자신을 위해서 열심히 해보자 화이팅! 오늘 하루도 행복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운동 중 찍은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선영은 트레이닝 복 차림에 마스크를 쓰고 거울을 통해 깜짝 셀카를 찍었다. 또 45분 동안 런닝머신을 뛴 기록을 공개하며 의욕을 드러냈다.
한편 홍선영은 홍진영과 함께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 = 홍선영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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