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김진성 기자] "전세계적으로 위험하다."
키움 박병호는 KBO리그 개막 시기가 정해지지 않은 게 컨디션 관리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인정했다. 그러나 야구보다 중요한 건 건강이다. 그는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자체 연습경기 직후 "야구를 하지 못해 아쉽지만, 중요한 건 건강이다"라고 했다.
코로나19 펜데믹이다. 박병호는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예방 차원에서 좀 더 신경을 써야 한다. 전세계적으로 위험한 상황이다. 개막 날짜가 정해지지 않아 아쉽지만, 모든 게 조심스럽다. 건강이 완벽해지는 게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다만, 자체 연습경기가 다른 팀과의 연습경기보다 긴장감이 떨어지는 건 사실이라고 전했다. 박병호는 "둘 다 긴장감은 떨어지는데 자체 청백전이 좀 더 긴장감이 떨어진다. 컨디션 조절이 어렵지만, 집중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날 박병호는 홈팀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박병호. 사진 = 고척돔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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