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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레이디 가가가 코로나 19로 자가격리하는 근황을 전했다.
그는 17일(현지시간) 연하 남자친구 마이클 폴라스키의 손을 꼭 잡고 있는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마이클 폴라스키는 샌프란시스코에 기반을 둔 파커 그룹의 CEO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연 페이스북 이벤트를 통해 만나 본격적으로 사귀기 시작했다.
레이디 가가는 “자가 격리 6일째. 비디오 게임과 카드를 즐긴다”면서 “가능하다면 스트레스를 받지 말고 당신의 몸을 움직여라”라고 조언했다.
[사진 = 레이디 가가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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