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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김재원이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배우 문지윤을 애도했다.
김재원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지윤이 많이 기도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고인의 사진을 게재했다.
고인은 지난 18일 오후 8시 56분께 세상을 떠났다. 향년 36세. 사인은 급성 패혈증으로 알려졌다. 빈소는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0일이다.
한편 김재원 외에도 하재숙, 김산호, 후니훈 등이 고인을 추모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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