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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선수들 열정 살리기 위해 노력" ROAD FC의 인도네시아 진출 배경

시간2020-03-19 13:29:54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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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ROAD FC 김대환 대표가 인도네시아 진출에 대해 입을 열었다.

ROAD FC는 지난 18일 ROAD FC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한 킴앤정TV 영상을 통해 인도네시아 진출과 관련된 입장을 전했다.

ROAD FC의 인도네시아 진출은 유의미한 성과다. 다만,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시점에 인도네시아 진출을 시도한 부분에 대해선 다양한 견해도 나오고 있다.

김대환 대표는 "방송이라는 것은 모든 일이 다 똑같다. 몇 달 전부터 예약하고, 구성을 짜고, 사람들을 모으고 대관을 한다. 최근 인도네시아 갔던 건 출국 전부터 너무 힘들었다. 하루하루 현지에서 들려오는 게 '내일 입국 금지될 것 같다'라는 말이었다"라고 말했다.

김대환 대표는 또한 "행사도 인도네시아 정부에서 가능하다고 했던 게 안 된다고 해서 옮기고, 호텔에서 갑자기 한국인은 받지 않는다는 연락도 왔다. 도전자, 절대고수로 데려갔던 사람들도 인도네시아에서 이들에 대한 서류를 더 보강해달라고 요청받아 정말 많은 일이 있었던 끝에 들어갔다"라고 전했다.

개그맨이자 격투기와 인연이 깊은 윤형빈은 일정상 하루 뒤에 합류했다. 김대환 대표는 "윤형빈씨 가 다른 방송 스케줄 때문에 하루 늦게 왔는데, 윤형빈 씨가 탔던 항공편 다음부터 우리나라에서 인도네시아 입국 제한이 걸렸다. 건강증명서를 가지고 오지 않으면 못 들어가게 됐다"라고 말했다.

김대환 대표는 이어 "사실 현지에서 여러 일이 있었다. 저와 정 전 대표님이 뭐라도 만들어내지 않으면 인도네시아에서 많은 분들이 준비하신 게 헛수고가 돼 최선을 다한 것 뿐이다. 그럼에도 저희만 즐기는 듯한 인상을 드렸다면 너무 죄송하다"라고 덧붙였다.

깜짝 등장한 신태용 감독과 관련된 일화도 전했다. "같은 인도네시아지만, 끝에서 끝까지 경유로 24시간이 걸렸다고 하시더라. 그 비행기를 타고 참가자들이 온 것"이라고 운을 뗀 김대환 대표는 "자카르타뿐만 아니라 섬에서 비행기를 타고 와서 꼭 한 번 하게 해달라고 한 이들도 있었다. 그래서 코로나19 때문에 취소할 수 없었다. 우리는 그들을 위해 국적을 떠나 선수들의 열정을 살리는 무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다만 말씀하신 부분은 더욱 조심하겠다"라고 전했다.

ROAD FC는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맞짱의 신' 제작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ROAD FC 인도네시아 CEO이자 블루문펀드 김진수 대표는 인도네시아 정부기관에 공식적으로 도움을 요청, 행사 진행을 허가받고 입국부터 출국까지 도움을 받았다. 오디션 프로그램 현장에 인도네시아 체육부 차관 겸 경찰청장이 직접 방문, 안전을 책임지기도 했다.

또한 ROAD FC는 오디션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장소에 대한 방역도 철저히 한 것은 물론, 손 소독을 비롯해 마스크 착용, 체온 체크가 확실히 된 사람만 입장시켰다. 촬영이 모두 끝난 후 한국으로 돌아올 때도 제작진들의 건강 상태를 계속 체크, 혹시 모를 감염에 대비했다.

한편, ROAD FC와 (주)PLAY1이 함께 제작하는 대국민 격투 오디션 '맞짱의 신'의 우승자에게는 ROAD FC 데뷔가 주어진다.

[ROAD FC '맞짱의 신'. 사진 = ROAD FC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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