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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방송인 현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현영은 18일 자신의 SNS에 "일 끝나고 돌아오는데 엄마한테 선물 준비했다며 문 열자마자 편지가 딱 완전 감동 가슴이 찡. 그리고 이렇게 저녁을 보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영의 자녀들이 '집콕'을 하며 다양한 놀이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넓고 럭셔리한 현영의 집이 눈길을 끈다.
한편, 현영은 2012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현영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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