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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미, 가릴 수 없는 글래머 몸매 “볼살 어디갔지?
2020-03-19 13:56:56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모델 최소미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19일 인스타그램에 “매일 사탕 물고 있던 그 많은 볼살 다 어디 갔지. 그 볼살을 좋아하긴 했지만 곧 매거진 화보 촬영이 있어서 얼굴 라인 정리했더니. 음 이목구비가 커진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글래머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소미는 인터넷 쇼핑몰을 직접 운영하며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 최소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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