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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공유가 미국에서 근황이 포착됐다.
가수 마이큐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ear Fake Surfers, smile for the camera please"라는 멘트와 함께 공유와의 투샷을 게재했다.
사진엔 미국 LA에서 절친 케미를 뽐내고 있는 공유와 마이크의 모습이 담겼다.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공유는 김태용 감독의 영화 '원더랜드' 출연을 검토 중에 있다. 배우 정유미, 최우식, 수지, 박보검, 탕웨이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화제를 몰고 있는 작품이다.
[사진 = 마이큐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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